Dylan Patel — AI 컴퓨팅 확장의 가장 큰 단일 병목

요약

  1. H100 시간당 가격이 1.40달러 원가 대비 2~3달러로 뛰면서 OpenAI는 공격적 5년 장기계약으로, Anthropic은 보수적으로 갈렸고, "지금 컴퓨트가 미래보다 더 가치 있다"는 시간 가치 논리로 마진과 매출이 최고 모델·일찍 확약한 사업자에게 집중되는 구조를 짚는다.
  2. 2028~2030년 병목은 전력·데이터센터를 지나 다시 칩으로 회귀하며, ASML EUV 장비(연 70→100대), HBM 웨이퍼 면적 4배 비효율로 인한 메모리 크런치(빅테크 CapEx 30%가 메모리), 그리고 클린룸·노동력·모듈러 데이터센터까지 공급망 전반의 제약을 정량화한다.
  3. 중국 vs 서방의 교차점은 AI 타임라인 길이에 따라 달라지며(빠르면 미국·길면 중국), 우주 GPU는 이번 10년 부적합, N2에서 애플이 AI에 밀려나는 흐름, 그리고 휴머노이드 200GW 시나리오와 대만 봉쇄 시 인텔+삼성 10~20GW만 남는 "꼬리 먹는 뱀" 리스크로 마무리한다.

Chapter 1: H100이 3년 전보다 오늘 더 비싼 이유 (00:00-24:52)

  • [00:23] 빅4(아마존·메타·구글·MS)의 올해 예상 CapEx 합계 6,000억 달러는 연산 임대 가격으로 환산하면 거의 50GW에 해당
  • [01:10] 1GW를 임대해 연산 지출을 유지하려면 연간 100억~130억 달러가 든다
  • [01:46] 하이퍼스케일러 CapEx 6,000억 달러를 공급망 전체로 보면 1조 달러 규모, 상당 부분은 2027~2029년 가동을 위한 “준비용 CapEx”
  • [02:51] 이 모든 회사들의 최대 고객은 Anthropic과 OpenAI이며 현재 두 곳 합쳐 2~2.5GW 수준
  • [03:55] Anthropic은 외삽 매출을 감당하려면 연말까지 5GW를 훨씬 넘겨야 하지만, 도달하기 매우 어려운 궤도
  • [04:40] OpenAI의 접근은 “말도 안 되게 공격적인 계약을 다 체결하자”, Anthropic은 “파산하고 싶지 않다”는 보수 노선

“[04:28] 저는 파산하고 싶지 않습니다.”

  • [05:20] OpenAI는 SoftBank Energy처럼 “데이터센터를 지어본 적 없는” 곳까지 가서 용량을 확보
  • [07:42] 일부 AI 랩이 H100을 시간당 2.40달러에 2~3년 계약한 사례가 있음
  • [07:49] 호퍼 제작비는 5년 기준 시간당 1.40달러로 추정
  • [12:42] 5년 감가상각 기준 H100 대규모 운영 비용은 시간당 1.40달러

“[12:42] 감가상각을 5년으로 잡으면, 5년 동안 대규모로 운영할 때 시간당 1.40달러가 든다”

  • [13:33] Rubin이 2027년 초고물량으로 들어가면 Hopper 가치는 시간당 0.70달러로 내려갈 수 있음
  • [14:18] 가격을 정하는 기준은 “오늘 살 수 있는 비교 대상”이 아니라 “오늘 이 칩에서 뽑아낼 수 있는 가치”
  • [15:02] H100 한 장당 GPT-4 대비 GPT-5.4 토큰을 더 많이 서빙 — 더 고품질 모델의 토큰을 더 많이 생산
  • [15:47] 결론: H100은 오늘날 3년 전보다 더 가치가 높다

“[15:47] H100은 오늘날 3년 전보다 더 가치가 높습니다.”

  • [16:48] 인간 지식 노동자가 연 6자리 가치를 만든다고 가정하면, H100이 그에 가까운 가치를 내면 투자비를 몇 달 만에 회수
  • [19:42] 알키언-앨런 효과: GPU 가격이 공통 고정비로 오르면 사람들은 더 좋은 모델로 몰림
  • [21:00] 그래서 호퍼 가격이 2달러에서 3달러로 상승
  • [21:34] 5년 장기 계약을 맺은 회사는 2~5년 전 가격으로 마진 우위를 고정
  • [22:33] CoreWeave 평균 계약 기간은 3년 초과, 컴퓨트의 98% 이상이 3년을 넘김
  • [23:13] 비용이 몰리는 곳은 기존 장기 계약이 아니라 “추가로 늘어나는 증분 컴퓨트”
  • [23:53] Nvidia는 900억 달러 규모 장기 계약을 보유, 메모리 업체와도 3년 계약 협상 중
  • [24:41] “용량 제약이 너무 심해서 수요를 죽여야 하기 때문에” 모델 업체 마진이 크게 오를 것

“[24:41] 용량 제약이 너무 심해서, 수요를 죽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Chapter 2: Nvidia가 TSMC 할당을 일찍 확보, Google은 압박 (24:52-34:34)

  • [25:02] 2027년까지 Nvidia가 TSMC N3 웨이퍼 캐파의 70%+를 가져갈 수 있다는 추정
  • [26:15] 작년 기준 3nm의 대부분은 Apple 물량이었으나, Apple은 2nm로 이동 중
  • [26:48] TSMC 관점에서 HPC/AI 칩의 마진이 모바일보다 높음
  • [27:20] TSMC는 Trainium보다 Graviton(CPU)에 더 적극적으로 할당 — CPU를 더 안정적인 장기 성장으로 봄
  • [28:03] Nvidia는 CPU뿐 아니라 스위치/네트워킹(NVLink, InfiniBand, Ethernet, NICs)까지 만드는 특이한 포지션
  • [29:58] Jensen은 그렇게까지 AGI에 심취해 있지 않으며, “AI 칩” 대신 “accelerated computing” 프레이밍을 선호

“[29:58] 그렇게까지 AGI에 심취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30:44] Google/Amazon은 TPU가 더 나아도 GPU를 대량 배치 — TPU 생산(fab) 자체가 부족
  • [31:01] Google이 Anthropic에 Ironwood를 판매한 사건: DeepMind 내부에선 “말도 안 된다” 반응
  • [31:37] Anthropic 컴퓨트 팀 핵심 인물 2명이 Google 출신 — 정보 비대칭을 이용해 컴퓨트 접근 확보
  • [32:21] Q3 초 6주간 TPU 용량이 여러 번 증설된 상당 부분이 Anthropic 판매용
  • [32:42] Google이 TSMC에 “더 원한다”고 했지만 “이미 다 팔렸고 2026년은 5~10%만 더, 2027년 협상해야”

“[32:50] 미안하지만 다 팔렸습니다.”

  • [33:16] Q1~Q3 거의 없던 Gemini ARR이 Q4에 50억 달러 도달 — Google이 매출 급등을 처음에 못 봤다는 증거
  • [34:05] 정신 차린 Google은 에너지 회사 인수, 터빈 계약금, 전력 인프라 토지 매입에 공격적

Chapter 3: 2030년까지 ASML이 AI 컴퓨트 확장의 1순위 제약 (34:34-55:47)

  • [34:48] 장기 관점 가장 큰 병목은 “컴퓨트” — 가장 리드타임이 긴 공급망은 전력/데이터센터가 아니라 반도체 자체
  • [35:11] 칩 공급망 내 대표 병목: 메모리, TSMC 로직 웨이퍼, 그리고 팹 자체 (건설 2~3년)
  • [36:19] 모바일·PC 산업이 AI로 전환할 “여유 생산능력”이 더 이상 없음
  • [37:11] 2028~2029년쯤 병목은 공급망 최하단인 ASML로 내려간다

“[37:11] 궁극적으로 2028년이나 2029년쯤에는, 병목은 공급망의 최하단, 즉 ASML로 내려갑니다.”

  • [37:21] EUV 장비 한 대 가격 3억~4억 달러, 현재 연 약 70대 생산, 내년 80대, 2020년대 말 100대 조금 넘는 수준
  • [39:33] 1GW에 웨이퍼 5만5천 장, 웨이퍼당 EUV 20회 — 1GW에 EUV 패스 110만 번
  • [40:26] EUV 장비 약 3.5대가 1GW를 충족

“[40:32] 즉 EUV 장비 3.5대면 기가와트 하나를 충족합니다.”

  • [41:30] 지난 분기 Nvidia 실적 400억 달러, 연환산 1,600억 달러 — Nvidia 한 회사가 다년 감가상각 TSMC CapEx를 1년 매출로 바꾸는 수준
  • [42:30] 2020년대 말 EUV 장비는 누적 700대 — 전부 AI 배정 시 200GW까지 가능
  • [42:49] 샘 올트먼이 원하는 연 52GW는 점유율 25%만 가져가면 충족
  • [43:31] 2030년에 2020년 출하된 장비를 쓰는 셈 — 10년간 같은 핵심 장비를 쓰는 놀라운 산업
  • [44:42] 초기 EUV 장비 가격 1억5천만 달러 → 2028년 전망 4억 달러, 처리량과 오버레이 정확도는 두 배 이상 향상
  • [45:19] 중국이 10년 말까지 EUV를 갖출 수도 있지만, ASML은 가격/마진을 “미친 듯이” 올리진 않았음

“[45:45] 하지만 ASML은 장비 성능을 높인 폭 이상으로 가격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 [47:18] EUV 장비 4대 핵심 구성: 소스(샌디에이고 Cymer), 레티클 스테이지, 웨이퍼 스테이지, 렌즈/광학계

“[47:55] 다시 말해, 이 장비는 인간이 어느 정도의 물량으로 만들어내는 것 중 가장 복잡한 기계입니다.”

  • [48:02] 소스: 주석 방울을 떨어뜨리고 레이저로 세 번 정확히 때려 13.5nm EUV 빛 방출
  • [48:51] 한 대당 다층 미러 18개 — 몰리브덴/루테늄 적층
  • [49:57] 레티클 스테이지가 약 9G 가속도로 움직이며 웨이퍼 스테이지와 상보 동작
  • [50:20] 웨이퍼의 26×33mm 구간을 몇 초 만에 스캔
  • [51:58] 전체 시스템 오버레이는 약 3nm, 개별 부품 정밀도는 1nm 미만 필요
  • [54:15] 일론은 2028~2029년까지 “우주에서 연 100GW”, 샘 올트먼은 2030년까지 “연 52GW”를 원함
  • [54:32] 결론: 공급망 전반은 모두가 원하는 만큼의 컴퓨트 용량을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음

Chapter 4: 그냥 TSMC의 구형 팹을 쓰면 안 될까? (55:47-1:05:37)

  • [56:17] EUV가 병목이면 7nm로 돌아가 DUV+멀티 패터닝으로 해결할 수 없는가?
  • [57:02] FP16 고정 기준 A100→B100은 약 3배 향상 — 일부는 공정, 일부는 가속기 설계 개선
  • [01:00:51] 공정 미세화로 단일 칩 안 연산량과 데이터 이동이 함께 증가 (온칩 수십~수백 TB/s)
  • [01:01:04] 칩 간 이동은 약 1 TB/s, 랙 외부는 100 GB/s — 단계적으로 느려지는 사다리 구조
  • [01:02:11] 딥시크/키미 K2.5를 100 토큰/초로 추론할 때 호퍼 vs 블랙웰 체감 성능 차이는 약 20배

“[01:02:19] 호퍼와 블랙웰의 성능 차이는 대략 20배 수준입니다.”

  • [01:02:36] 3nm 루빈에서 하는 일부 기술은 7nm로 가면 구현 자체가 불가능 — 포팅 불가능한 개선이 있음
  • [01:04:07] 패키징 대안: 테슬라 Dojo는 웨이퍼 스케일 칩이지만 HBM을 못 올렸고 트랜스포머에 부적합
  • [01:05:08] 화웨이는 Ascend 910C/D에서 1개→2개로 패키징 확대 — 공정 미세화가 막힌 곳에서 빠르게 발전 가능한 영역

Chapter 5: 중국은 언제 반도체에서 서방을 능가할까? (1:05:37-1:16:01)

  • [01:06:47] ASML 매출의 대부분은 중국 밖, 특히 EUV는 전부 중국 밖
  • [01:07:24] 2030년까지 “완전 국산 DUV”는 확실, “EUV 작동 장비”는 가능하지만 양산은 어려움

“[01:07:36] 작동하는 것과 그다음의 양산 지옥은 별개입니다.”

  • [01:08:46] 중국이 연간 DUV 장비 100대 정도는 만들 가능성 (ASML은 이미 연 수백 대)
  • [01:11:36] Opus 4.6과 GPT 5.4가 중국 모델 대비 격차를 벌렸지만 새 중국 모델들도 나올 것
  • [01:12:02] 자동화된 화이트칼라 업무로 가면 미국 모델 지식을 중국 모델로 “증류해 옮기기”가 더 어려워짐
  • [01:12:17] 내년 말이면 OpenAI/Anthropic 모두 10GW 용량 도달, 중국은 그만큼 빠르게 못 늘림
  • [01:14:00] Anthropic ARR 200억 달러, 마진 50% 미만, 누군가 500억 달러 규모 CapEx를 먼저 지출한 셈

“[01:14:42] 매출이 경제성장에 영향을 줄 정도의 속도로 복리로 불어나고 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 [01:15:47] 결론: 타임라인이 빠르면 미국, 길면 중국이 이긴다

“[01:15:47] 타임라인이 빠르면 미국이 이깁니다. 타임라인이 길면 중국이 이깁니다.”

Chapter 6: 다가오는 거대한 메모리 크런치 (1:16:01-1:42:34)

  • [01:16:21] HBM은 DRAM으로 만들지만 웨이퍼 면적당 비트 수는 베이스 DRAM 대비 3~4배 적음
  • [01:17:35] Anthropic이 ‘Claude Slow Mode’를 출시할 가능성 — Opus 4.6 가격 4~5배 인하 + 속도 2배 정도만 느리게
  • [01:19:28] 중요 지표는 “웨이퍼당 비트 수”가 아니라 “웨이퍼당 대역폭”
  • [01:21:11] HBM4 스택(Rubin 기준): 버스 폭 2048비트, 10 GT/s, 11~13mm 엣지 영역에서 약 2.5TB/s
  • [01:22:14] 같은 쇼어라인에서 DDR은 128비트 후하게 잡아도 128GB/s — HBM과 한 차수 차이
  • [01:22:48] HBM은 같은 바이트를 위해 4배 더 큰 웨이퍼 면적 필요 — AI에 1바이트 더 배정하려면 소비자 수요 4배 줄여야
  • [01:23:14] 2026년 빅테크 CapEx의 30%가 메모리로 — 6,000억 달러 중 메모리만 1,800억 달러
  • [01:23:41] 메모리 크런치는 더 심해질 것이고, 가격은 계속 오를 것

“[01:23:41] 메모리 크런치는 더 심해질 것이고, 가격은 계속 오를 겁니다.”

  • [01:24:09] 아이폰 메모리 12GB 기준 과거 50달러 → DDR 1GB당 12달러로 3배 오르면 150달러, 원가 100달러 상승
  • [01:24:49] 결국 최종 소비자는 아이폰을 250달러 더 비싸게 구매

“[01:24:49] 결국 최종 소비자는 아이폰을 250달러 더 비싸게 사게 됩니다.”

  • [01:25:28] 스마트폰 시장 14억 대 → 11억 대 → 올해 8억 대, 내년 5~6억 대까지 하락 시나리오
  • [01:25:45] 샤오미·오포가 저가/중가 스마트폰 물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움직임 관측
  • [01:27:33] PC 서브레딧/게이밍 트위터에서 “메모리 가격 때문에 GPU·데스크톱을 못 구한다” 밈 확산
  • [01:29:20] 지난 3~4년간 메모리 업체들이 신규 팹을 안 지었음 — 가격 낮고 2023년 손실
  • [01:29:40] 2024년부터 “추론→긴 컨텍스트→큰 KV 캐시→막대한 메모리 수요”를 1년 반~2년간 강조
  • [01:30:05] 가속기 비용의 절반이 메모리

“[01:30:05] 가속기 비용의 절반이 메모리입니다.”

  • [01:30:24] 2027년 말~2028년 전에는 장비를 넣을 만한 의미 있는 팹이 사실상 나오지 않음

“[01:30:24] 그래서 2027년 말이나 2028년이 되기 전까지는 이런 장비들을 넣어둘 만한 의미 있는 팹이 사실상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 [01:31:06] 로직(N3)에서는 EUV가 웨이퍼 비용의 28%, DRAM은 10%대 수준
  • [01:33:47] 팹 영역에서 올해와 내년의 가장 큰 병목은 클린룸

“[01:33:47] 팹의 영역에서는 올해와 내년에는 클린룸이 가장 큰 병목입니다.”

  • [01:35:21] 정말 복잡한 것은 시설 짓기보다 공정 기술 개발 — 일론도 빠르게 못 따라잡을 영역
  • [01:36:12] EUV 대안으로 입자 가속기/싱크로트론, 7nm X선 시도가 있지만 마법 같은 단순 대체는 없음
  • [01:37:47] 메모리 로드맵: 6F 셀 → 4F 셀 → (10년 말/다음 10년 초) 3D DRAM
  • [01:39:12] 노광 비용 비중: 2014년 17% → 30% (지난 15년)
  • [01:41:15] 누군가가 “10억 달러 내고 2년 뒤 EUV 장비 10대 1순위” 차익거래를 시도할 수도 있음

“[01:41:15] 누군가는 네덜란드로 가서 “10억 달러를 지불하겠습니다. 2년 뒤 EUV 장비 10대를 구매할 권리를 주시고, 제가 1순위가 되겠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Chapter 7: 미국에서 전력 확장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1:42:34-1:54:44)

  • [01:43:26] “기가와트”는 발전설비 명판이 아닌 서버가 끌어오는 “크리티컬 IT 용량” — 송전·변환·냉각 손실로 20~30% 더 큰 명판 필요
  • [01:44:41] 복합화력 가스터빈 제작사는 3곳뿐이지만 대안이 훨씬 많음

“[01:44:32] 만약 터빈으로만 전력을 만든다면 이는 단순하고 지루하며 쉽습니다.”

  • [01:44:45] 항공 파생형 터빈 — 비행기 엔진을 발전용으로 전환 (Boom Supersonic + Crusoe)
  • [01:45:04] 중속 왕복엔진(디젤·가스) 제조사가 10여 곳, 자동차 산업 감소로 설비 여력 발생
  • [01:45:38] 선박 엔진 — Nebius가 뉴저지 MS 데이터센터에서 사용 중
  • [01:49:59] 추가 용량의 절반은 계량기 뒤(behind the meter) 방식 — 비싸지만 인허가/접속 대기 우회
  • [01:50:34] 단일 옵션도 수십 GW, 전체로는 수백 GW 가능

“[01:50:34] 전체로는 수백 기가와트를 한다는 것입니다.”

  • [01:50:51] Crusoe가 OpenAI를 위해 짓는 1.2GW Abilene 현장에 5,000명 — 100GW로 단순 확장 시 40만 명 필요
  • [01:51:35] 노동력은 큰 제약 — 최고 숙련 인력을 수입하기 시작할 것

“[01:51:35] 노동력은 큰 제약입니다. 대단히 큰 제약입니다.”

  • [01:52:09] 핵심은 작업 모듈화와 아시아 공장 프리팹 — 한국·동남아·중국이 사전 구축 구획 제작
  • [01:53:25] 단일 랙은 120~140kW, 차세대(Nvidia Kyber)는 거의 1MW에 근접
  • [01:53:36] 줄(row) 단위로 랙/네트워킹/냉각/전력을 통합해 출하 — 현장 케이블링 대폭 감소

Chapter 8: 우주 GPU는 이번 10년 안엔 실현되지 않는다 (1:54:44-2:14:07)

  • [01:54:55] 일론의 우주 GPU 주장: 지구에서는 수백 GW 인허가를 받을 수 없다
  • [01:55:09] 텍사스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절차를 쉽게 만들어 관료적 절차의 많은 부분을 건너뛸 수 있음
  • [01:57:09] 현재 AI 데이터센터의 70%+는 여전히 미국에 있음
  • [01:58:19] 지금 배치되는 블랙웰의 약 15%가 RMA 필요 — GPU 신뢰성이 매우 낮음
  • [01:58:44] 우주 가려면 테스트·분해·우주선 적재·발사·재온라인화에 수개월 — GPU 5년 수명의 10% 손실
  • [01:58:57] 컴퓨팅 자원은 보유 후 “첫 6개월”에 가장 가치가 큼
  • [02:00:04] 위성 간 레이저 링크로 400GB/s InfiniBand 대역폭에 가깝게 갈 수 있지만, GPU당 기준이라 72배가 필요
  • [02:01:38] 지상 클러스터에서 비용의 15~20%가 네트워킹 — 우주 레이저는 더 비싸고 신뢰성이 더 낮음
  • [02:02:24] 10년 말까지 연간 200GW 규모 칩만 만들 수 있음 — 우주 데이터센터도 같은 제조 제약 공유
  • [02:02:47] 언젠가는 우주 데이터센터가 타당해지겠지만 이번 10년은 아니다

“[02:02:47] 언젠가 우주 데이터센터가 타당해지는 구간을 넘기겠지만, 이번 10년은 아닙니다.”

  • [02:03:07] 지금은 칩이 가장 큰 병목

“[02:03:07] 지금은 칩이 가장 큰 병목입니다.”

  • [02:04:18] 일론은 20% 개선으로는 안 이김 — 10배 성과를 낼 때 이김

“[02:04:18] 일론은 홈런을 노리고 10배의 성과를 낼 때 이깁니다.”

  • [02:04:46] 현재 AI 칩 전력밀도는 약 1W/mm² — 2W/mm²로 가려면 콜드 플레이트, 수랭, 침지 냉각 필요 (우주에선 더 어려움)
  • [02:06:58] Blackwell NVL72: 랙 내 72 GPU가 테라바이트 수준으로 연결 (8→72로 도메인 규모 확대)
  • [02:07:20] TPU v4: 4,000개 칩 팟, v8/v7: 8,000~9,000개 — 토러스 토폴로지로 이웃 6개 연결
  • [02:09:18] GPT-4가 1조+ 파라미터, 이제서야 모델들이 다시 그 수준에 접근
  • [02:09:47] FP8로 5T 모델 1배치는 KV 캐시 포함 10TB 필요 — GB200+NVL72(20TB)가 처음 가능하게 함
  • [02:10:28] 정말 중요한 것은 추론 속도가 아니라 강화학습(RL)
  • [02:10:52] 연구의 컴퓨트 효율 향상 폭이 너무 커서 개발보다 연구에 대부분을 투입하고 싶음
  • [02:11:14] 모델 비용은 1년에 10배씩 더 싸짐
  • [02:12:33] 거의 모든 경우 “더 작은 모델”로 기울어짐 — 더 빨리 RL/배포해 다음 모델·연구에 투입하는 피드백 루프
  • [02:13:18] 구글은 단극적 컴퓨트(거의 전부 TPU)로 더 큰 모델 중심 최적화 가능 — Gemini Pro가 GPT-5.4·Opus보다 큼
  • [02:14:03] 회사들이 원하는 것은 전부 “가능한 한 가장 빠른 테이크오프”

“[02:14:03] 가능한 한 가장 빠른 테이크오프입니다.”

Chapter 9: 왜 더 많은 헤지펀드가 AGI 트레이드에 베팅하지 않는가? (2:14:07-2:18:30)

  • [02:14:14] SemiAnalysis는 6개월~1년 전 메모리 크런치, 지금은 클린룸 크런치, 앞으로는 툴 크런치를 경고
  • [02:14:30] Leopold는 거의 유일하게 “우리 숫자가 너무 낮다”고 말하는 고객 — 다른 고객은 “너무 높다”고 반박
  • [02:15:12] SemiAnalysis 비즈니스의 60%는 산업 고객(AI 연구소·데이터센터·하이퍼스케일러·반도체), 40%는 헤지펀드

“[02:15:12] 제 비즈니스의 대략 60%는 산업 쪽입니다.”

  • [02:16:00] 투자에서 핵심은 “무엇이 기대치를 가장 크게 벗어날 것인가?”
  • [02:17:00] 결국 쟁점은 메모리 부족 사태(메모리 크런치)를 믿느냐

“[02:17:00] 메모리 부족 사태를 믿느냐의 문제입니다.”

  • [02:17:38] 1년 전에 “메모리 가격 4배”와 “스마트폰 출하 40% 감소”를 말했다면 대부분 “절대 안 된다” 반응
  • [02:18:00] Leopold는 많은 사람들보다 더 잘 포지션 사이징하고 행동했다

Chapter 10: TSMC는 N2에서 Apple을 밀어낼까? (2:18:30-2:24:16)

  • [02:18:53] Nvidia·아마존·구글이 N2 생산능력에 큰 비용을 지불할 의향을 보이면 TSMC가 애플을 밀어낼지가 관건
  • [02:19:21] 결론: TSMC는 애플을 “완전히” 밀어내지는 않을 것

“[02:19:21] 애플을 완전히 밀어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 [02:19:31] 애플은 항상 약 10%를 초과 주문해두고 한 해 동안 줄여오는 패턴
  • [02:20:22] “올해” 제조될 N2의 대다수는 애플이 차지
  • [02:20:36] 다음 해엔 애플이 절반 가까운 비중을 유지하지만 이후 비중은 급격히 떨어짐
  • [02:20:56] 흥미로운 변화: 2nm에서는 애플이 첫 고객이 아닌 처음 — A16 노드의 첫 고객은 AI
  • [02:21:08] AMD가 2nm에서 CPU/GPU 칩렛을 첨단 패키징으로 묶어 애플과 같은 시기에 진입 — Nvidia를 더 빠르게 따라잡으려는 베팅
  • [02:21:56] 패키징/소재/DRAM/NAND 비용 상승이 애플을 밀어내는 요인 — 소비자 전가 한계
  • [02:22:33] 화웨이 Ascend는 TPU보다 2개월, Nvidia A100보다 4개월 앞섰음
  • [02:23:33] 화웨이가 TSMC를 쓸 수 있었다면 Nvidia보다 더 나았을 것이라는 주장은 매우 설득력

“[02:23:33] 화웨이가 TSMC를 가지고 있다면 엔비디아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주장은 매우 설득력 있습니다.”

  • [02:24:02] 2019년 화웨이의 TSMC 이용이 금지되지 않았다면 화웨이는 이미 TSMC 최대 고객이었을 것

Chapter 11: 로봇과 대만 리스크 (2:24:16-2:30:44)

  • [02:24:24] 2030년까지 로컬 연산이 필요한 휴머노이드가 수백만 대 돌아다니는 가정
  • [02:24:46] 로봇 내부에 “모든 지능”을 넣을 필요가 없음 — 클라우드 배치 처리가 더 효율적
  • [02:25:34] 로봇이 “헤드폰”이라고만 인식해도 클라우드 모델은 “소니 XM6”처럼 구체 식별 제공
  • [02:26:05] 클라우드 모델이 매초 혹은 초당 10번 정도 행동 주기에 맞춰 지시
  • [02:26:39] 휴머노이드를 수백만 대 배치하면 데이터센터로 갈 200GW 자원이 로봇으로 분산됨
  • [02:26:47] 미래에는 물리적인 의미에서 지능이 얼마나 중앙집중화될지가 핵심

“[02:26:47] 미래에는 물리적인 의미에서 지능이 얼마나 중앙집중화될지라는 점입니다.”

  • [02:27:04] 로봇은 물리적으로 분산돼도 지식 노동은 데이터센터(수십만~수백만 인스턴스)에서 중앙집중
  • [02:27:35] 일론은 텍사스에서 로봇 칩을 만들기 위해 삼성과 대규모 계약 — 대만 리스크를 크게 봄
  • [02:28:15] TSMC에서는 모든 것이 서로 경쟁 — 텍사스/삼성은 데이터센터의 “무한에 가깝게 지불”하려는 주체와 경쟁을 덜 함
  • [02:29:11] 노광 장비 자체가 대만에서 제조된 반도체를 많이 사용 — “자기 꼬리를 먹는 뱀” 구조

“[02:29:16] 그래서 흔히 말하는 ‘자기 꼬리를 먹는 뱀’ 같은 상황이 되는데,”

  • [02:29:36] 대만 팹이 폭파되면 중국이 수직계열화 측면에서 세계 나머지보다 더 강한 공급망 보유
  • [02:30:18] 인텔+삼성을 합쳐도 약 10~20GW 정도뿐 — “사실상 아무것도 아니다”
  • [02:30:31] 기존 생산능력은 남아도 확장되고 있는 생산능력에 비하면 미미